영원한 도읍 노크론 공략의 마지막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시프라 수도교 내에서는 고난이도 지역입니다. 한편으로는 도읍 노크론에서 가장 쉬운 지역이라고 할 수 도 있는 지역이 시프라 수도교 입니다. 진입하는 방법과 보스처리까지 공략을 소개합니다.
앞서서 도읍 노크론에서 클리어하지 않은 지역이 있다면 아래를 참조 하세요.
2022.05.04 - [엘든링] - 엘든 링(Elden Ring) 영원한 도읍 노크론 - 각해의 영지 공략, 불꽃위치
엘든 링(Elden Ring) 영원한 도읍 노크론 - 각해의 영지 공략, 불꽃위치
영원한 도읍 노크론에 진입해서 첫 보스인 분신을 처치하고 나면 이미 예전에 보아서 낯익은 각해의 영지를 공략해야 합니다. 각해의 영지는 예전처럼 불을 밝혀서 보스방에 진입이 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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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9 - [엘든링] - 엘든 링(Elden Ring) 영원한 도읍 노크론 - 밤의 성역
엘든 링(Elden Ring) 영원한 도읍 노크론 - 밤의 성역
엘든링 - 영원한 도읍 노크론의 세 번째 밤의 성역입니다. 영원한 도읍 노크론에서 밤의 성역까지는 그래도 난이도가 낮기 때문에 힘들지 않게 진행이 가능합니다. 밤의 성역은 화신의 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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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프라 수도교 진입방법
시프라 수도교로 진입하는 방법은 각해의 영지에서 왼쪽으로 쭉 이동하면 해파리들이 여러마리 있는 곳이 보입니다. 이 해파리들을 지나면 바로 수도교를 향하는 절벽에 축복이 있습니다. 축복에서 난간쪽으로 보면 길이 없지만 아래 사진처럼 뛰어 내릴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해당 공간으로 뛰어내려서 진입을 하면 됩니다.
2. 시프라 수도교 보스까지 가는 길
위 사진의 위치에서보면 로밍하고 있는 적이 하나 보입니다. 위에서 원거리 공격으로 잡는걸 추천드리는데요, 이유는 시프라 수도교에 나오는 적들은 기존 도읍 노크론에서 만날 수 있는 적들에 비하면 매우 공격력이 강합니다. 그래서 앞서 말한것처럼 가장 난이도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쉬운 지역일수도 있다고 얘기했던건 난간이 많아서 난간쪽에서 자리잡고 원거리 공격을 하면 대부분 낙사를 해버립니다
앞선 도읍 노크론처럼 퍼즐적인 요소는 없기 때문에 몹을 정리하면서 아이템을 획득하며 진행하면 됩니다. 아래 사진처럼 폭포가 보이는 곳쯤가지 오면 거의 끝가지 온것이고 보이는 통로들은 싹다 털고 아이템만 획득하면 크게 말씀드릴만한 것 자체가 없습니다.
3. 시프라 수도교 보스 : 영웅의 가고일 X2
보스는 영웅의 가고일과 영웅의 가고일(쌍날검)이 시간차를 두고 순차적으로 나옵니다. 하늘로 올랐다가 돌진하는 평범한 스킬을 사용하기 때문에 난이는 어렵지 않습니다. 한마리를 영체와 함께 다음 영웅의 가고일이 나오기전에 빠르게 처리하면 됩니다. 보상으로는 가고일의 대검과 가고일의 쌍날검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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