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 부흥의 길 공략

붕괴 스타레일 - 부흥의 길 공략입니다. 난이도가 높지 않은 게임이기 때문에 사실 공략이 크게 필요없지만 게임을 진행하면서 받게 되는 모험 임무 중에서 가장 먼저 퍼즐을 풀어야하는 임무이기에 간단하게만 소개합니다.

 

 

붕괴 스타레일 - 부흥의 길

해당 임무는 메인 임무는 아니고, 모험 임무 중 하나입니다. 메인 임무인 「오늘은 어제의 내일」을 진행하는 도중에 아를란에게 메시지를 받고 확인하면 진행할 수 있는 임무입니다. 메시지를 받고 나면 우주정거장 - 메인 컨트롤 캐빈으로 이동해서 진행하면 됩니다. 임무자체는 아직 극초반 지역에서 받는 서브 임무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매우 낮습니다. 다만 진행중에 가장 안쪽에 나오는 적은 꽤 강한편에 속하고, 퍼즐을 풀어야하는 구간이 하나 존재합니다. 가장 안쪽에 있는 외우주의 화염의 경우에는 한 캐릭터만 몰아서 레벨업을 시켜도 처치가 가능하고 꼭 잡지 않아도 상관은 없습니다.

 

부흥의 길 퍼즐

부흥의 길 임무를 진행하다보면(진행자체는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길따라 이동하고 하라는 것만 하면 완료가 됩니다.) 힌켈을 만나게 되는데 힌켈과 대화를 하고 진행을 하면 아래 사진과 같은 퍼즐이 나옵니다. 처음 맵에 이동해서 여기저기 구경을 해본 사람들은 알 수 있는데 길이 끊어져 있던 지역입니다. 끊어진 길 앞쪽에 밝게 빛나느 부분을 밟으면 퍼즐에 대한 약간의 설명과 퍼즐이 진행이 됩니다.

 

퍼즐은 매우 간단합니다. 밟았던 길을 밟지 않고 끝까지 이동하면 되는데 밟는 순서를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두세번이면 모두 클리어 가능합니다. 방법은 아래 사진에 있는 화살표를 따라서 순서대로 이동만 하면 끝입니다. 한번 퍼즐을 풀고나면 길이 생깁니다. 

화살표를 따라 움직이세요.

클리어 후 길이 생깁니다.

 

이후에는 안쪽에 있는 적을 처치하고, 안에 있는 보상 상자를 획득하고 힌켈에게 다시 돌아가 말을 걸면 완료가 됩니다. 이후 부흥의 길 임무는 사진을 찍는 미션을 포함해서 몇가지만 진행하면 금방 끝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