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 8월 26일 픽업 과금 가이드

우마무스메 8월 26일 신규 픽업 정보과 과금 가이드입니다. 초반 예정보다는 아주 조금씩 빨리 업데이트가 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우마무스메 스마트 팔콘과 SSR 서포트카드 슈퍼크릭, 하야카와 타즈나의 픽업이 시작되었습니다.

 

 

8월 26일 픽업 개요

이번 업데이트는 우마무스메인 「앱설루트☆LOVE」 스마트 팔콘과 기존에 있었던 SSR 서포트 카드인 SSR 「한 알의 평온」 슈퍼크릭, 「트레센 학원에 어서오세요!」 하야카와 타즈나가 주요 픽업입니다. 스마트 팔콘의 경우에는 초기 게임이 오픈되고부터 항상 문제가 되는 더트 레이스에서 하루 우라라를 대체할 유일한 최초의 더트 A 적성을 가진 우마무스메입니다. 이후부터는 당분간은 고정적으로 스마트 팔콘, 엘 콘도르 파사, 오구리 캡의 조합이 팀레이스에서 사용됩니다. 특히나 챔피언스 미팅이 시작되기 때문에 2 도주나 3 도주 같은 전략에는 핵심 주자로 채용이 됩니다.

 

 

서포트 픽업은 신규 픽업은 아니고 기존에 있었던 SSR 서포트 카드가 다시 픽업에 등장합니다. SSR 픽업인 슈퍼크릭과 하야카와 타즈나는 URA 시나리오에서 0 티어 서포트 카드이기 때문에 기존에 보유하지 않은 유저들 입장에서는 매우 환영할 만 하지만, 한편으로는 신규 시나리오가 등장하고 나면 쓰임이 다하는 SSR 카드 중 하나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인기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좋은 카드임에는 분명합니다.

 

이번 픽업은 보유하고 있는 우마무스메나 서포트 카드 상황에 따라서, 우마무스메만 픽업하려는 유저와 서포트 카드만 픽업하는 유저 일일 뽑기만 하는 유저 등으로 다양하게 나누어질 것 같습니다.

 

스마트 팔콘 과금 가이드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스마트 팔콘은 무과금이나 소과금 유저는 패스를 해도 되는 우마무스메 입니다. 픽업에 투자를 하는 이유는 결국 챔피언스 미팅이 가장 큰 이유인데, 현재까지 일본 서버 기준으로 더트 챔피언스 미팅은 딱 2번 개최가 되었습니다. 특히나 단거리 B적성을 보유하고 있어 단거리 챔피언스 미팅 시에 2 도주마 전략에 꽤 사용되었는데, 해당 전략자체가 다양한 서포트 카드 보유가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래서 무/소과금 유저가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전략입니다.

 

반대로 과금유저들은 필수로 확보해해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서 얘기했듯이 더트 A적성을 가진 우마무스메이기 때문입니다. 한동안 팀 레이스에서 고정적으로 사용되며, 단거리 B, 마일 A, 중거리 A의 적성 때문에 여러 방면으로 활약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더트 레이스의 필수 스킬이 되는 「급상승!」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더트 육성 자체에 부모말로써도 핵심적으로 이용됩니다.

 

결정적으로, 더트 레이스에서 무리한 적성개조를 할 필요가 없어지고, 우라라를 혹사시킬 일도 없으며, 각질이 겹치는 문제까지 전부 해결이 가능합니다.

 

• 과금 유저 필수 픽업, 무과금 유저나 소과금 유저는 개인적으로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더트 레이스의 고질적인 문제를 스마트 팔콘 픽업 한방으로 해결이 가능
• 2도주나 3 도주 전략의 핵심인데, 무과금 유저들이 사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음

 

 

SSR 서포트 카드 과금 가이드

SSR 서포트 카드는 슈퍼 크릭과 하야카와 타즈나인데, 슈퍼 크릭은 사실 이미 대부분 보유한 경우가 많고 친구카드로도 얼마든지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계돌파를 위한 과금 유저가 아니라면 꼭 회득해야 하는 카드인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또한 새로운 시나리오가 나오면 그 가치가 급격히 하락하는 카드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한계 돌파를 올려두면 장거리 우마무스메 육성과 장거리 챔피언스 미팅 등 스태미나와 관련된 부분들의 난이도를 급격히 낮춰주는 최고의 스태미나 서포트 카드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야카와 타즈나는 URA에서 최고의 효율을 보여주는 친구 속성 서포트 카드입니다. 다만 이후 카시모토 리코와 사일런스 스즈카와 경쟁에서 점차 자리를 잃는 카드입니다. 다만 우리가 미래시를 보고 평가를 하기 때문에 이렇지 현재로서는 컨트레이션 습득용으로는 타즈나가 유일한 카드이고, 타즈나 역시 풀돌을 이후 새로운 카드라고 불릴 정도로 성능이 향상되는 카드입니다.